동문회인사

자랑스러운 건국의대의전 동문 여러분,

동문회장

이번 4대 동문회장직을 맡게된 88학번 진광훈입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어려워져가는 의료환경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야에서 소임을 다하며 건국인의 위상을 높여주시고 있는 동문 선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초대 이근상 2대 김진중 3대 임성준 전임 회장님의 노고를 바탕으로 동문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았기에 더욱 견고해진 동문회가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훌륭한 업적을 계승하고 이끌어가기에 부족한 제 어깨가 마냥 무거워집니다.

올해로 33년, 1200여명의 동문. 이제 중년층 대열에 올라선 만큼 우리 대학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하는 지점에 서 있습니다. 제가 그 허리역할을 단단히 다져보려합니다.

장학 사업 및 정기적 동문모임 등은 혼자만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4대 임원진 이하 여러 동문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 절실함으로 우선 새롭게 선보일 홈페이지가 모든 동문들의 소식과 행사를 소통하는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이 한 식구가 될 수 있는 창구를 만드는 일이 시급한 만큼 대담한 추진력으로 뛰어보겠습니다.

동문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선후배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만이 동문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선배들에게 사랑받고 후배들에게 존경받을수있는 동문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9년 6월, 제4대 동문회장. 진광훈 올림